else( 잡것)

근로소득 vs 자본소득

prograccount 2021. 7. 19. 12:14

어제는 퇴근길에 유튜브로

'부자아빠 청울림' 이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보게 되었다.

 

내가 이해한 영상의 핵심은

자본주의 시대에 돈 욕심이 있다면

자본소득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근로소득시간대비 수익이 한정되어 있지만

자본소득은 시스템만 잘 구축해 두면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근로소득

내가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고 시간당 정해진 급여를 받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고액의 연봉을 받는것이 아니라면 정해진 365일 24시간 동안 내가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자본소득

자본으로 투자한 곳이 있다면 내가 일하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수익이 발생하는 시스템이다.

(주식, 펀드의 경우 마이너스 수익이 날수도 있지만)

따라서 내가 시스템만 잘 구축해 둔다면 근로소득과 다르게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자본주의 시대에 돈 욕심이 있다면

자본소득을 늘려야 한다.


난 돈이 많으면 좋겠다.

 좋은 집에 살고 싶고

 좋은 차를 타고 싶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싶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다.

 개인 PT도 받고

 취미생활에도 즐기고 싶다.

 

하지만 내가 위와 같이 하고싶은것을을 하며 살기에는 근로소득만으로 부족하다.

나에겐 자본소득과 같은 부수익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자본소득이 근로소득 이상이면 좋겠다.

약 월 300 이상 되는 자본소득을 벌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나에게는 앞서 말한 자본소득과 같이, 일하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필요하다.

내가 만들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무엇이 있을까?

 

[황금알을 낳는 거위]

① 현재 : 펀드 수익 (월 3만원)

② 향후 6개월 : 쿠팡 파트너스 (월 30만원)

③ 향후 5년 : 

④ 향후 10년 : 부동산 임대 소득 (월 50만원)

 

앞으로 나의 거위를 키워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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